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문단 편집) == 소개 == [[북한]]의 최고 주권의 행정 기관으로써 [[1998년]] 9월 '''정무원'''이라는 이름에서 '''내각'''이라는 명칭으로 변경되었으며 [[소련]]과 [[중국]]으로 빗대자면 [[소련 장관회의]], [[국무원(중국)|국무원]]과 거의 동일한 조직이라고 볼 수가 있다. 현재 내각은 8위원회, 35성, 2국, 1원, 1은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이 국가원수에 예로써 대우를 받는데 반하여 내각 총리는 정부수반의 예로써 대우받으며 사실상 [[이란]]의 대통령으로써 기능을 하는 부류이며 내치를 담당하고 있다. 사실상 과두제로써 정치국 상무위원인 김정은, 최룡해, 조용원, 김덕훈, 박정천이 서로 회의하거나 협력하고 있으며 삼권분립이 존중되나 사실상 김정은이 1인자로써 국가원수의 최고봉인 최고령도자로써 국가를 다스리고 있으며 최룡해는 국가원수의 하나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으로 임명되며 김덕훈은 정부수반이며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으로 [[김정은]] 대신 현지지도를 파견나가며 경제의 모든 권한을 담당하고 있다.[* 박봉주 역시 국무위원회 부위원장과 내각 총리로써 현지지도를 다닌 적이 상당하였으며 내각 총리에 소환되고 결국 부총리급인 경제 담당 부위원장으로 배려되는 조치를 받고도 계속 김재룡과 김덕훈과 공동으로 혹은 단독으로 현지지도를 파견가며 많은 노하우를 김덕훈과 김재룡에게 지도해준 적이 아주 많다.] 내각 책임제와 이원집정부제를 혼용한 체제를 바탕으로 사실상 국무위원장이 모든 권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사실상 인민경제의 20%의 비율로 상당부분 김덕훈 총리에게 배정되며 많은 권한을 행사하도록 배려하고 있다.[* 사실상 정부수반이 아니었던 정무원과는 배치되며 사실상 김일성과 김정일을 제외한다면 대부분의 인센티브와 경제의 일부 권한들이 내각총리에 부여되면서 박봉주 전 총리와 김재룡 전 총리 등 상당한 현지지도를 다니며 많은 인민의 지지를 받고 있다.] 특히 박봉주 내각 총리의 경우 많은 박봉주 총리와 동년배인 인민들을 만나서 많은 어려움과 평양소주를 갖고와서 술친구로써 예기를 나누며 정을 나누는 장면들이 나오고 있어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는 것이 입증되며 그만큼 김일성과 김정일과는 많이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재룡 총리도 상당부분 현지지도를 가면서 모르는 것이 있다면 많이 박봉주 경제 담당 부위원장으로부터 노하우를 지도받으면서 어려운점들을 잘 짚어주면서 김덕훈 역시 같이 [[순천화학연합기업소]]로 현지지도를 갈 때 박봉주 전 총리로부터 많은 지도를 받은 적이 많다. 그만큼 박봉주 총리가 상당부분 경제를 책임지고 많은 사람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하면서 경제를 살린 적이 상당부분이기 때문에 그런 장면들이 [[조선중앙텔레비죤|조선중앙TV]]와 로동신문에 개제되어 있는 상황들이 존재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